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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살해된 어머니가 혼자서 마약조직 간부 10명을 체포한 장절한 복수극이 영화화 결정!

나나시노 2021. 1. 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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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살해된 어머니가 혼자서 마약조직 간부 10명을 체포한 장절한 복수극이 영화화 결정!

 

 

 

 

Blumhouse Wins Auction For New York Times Story Of Mexico Mom Who Tracked Down Cartel Kidnappers That Murdered Her Daughter

In a very competitive situation. Blumhouse has won the screen rights to a Dec. 13 New York Times story which chronicled one desperate mother’s revenge spree in Mexico, when she avenged her da…

deadline.com

 

 

 

미국 영화제작사 Blumhouse 프로덕션이 요전에, 단독으로 마약조직과 싸운 멕시코인 여성 Miriam Rodriguez 부인(56)의 복수극을 영화화하는 권리를 쟁취했다.



로드리게스 부인은 2014년이후, 딸 유괴 살인에 가담한 마약조직 범인을 추적.



카르텔에 태생이 특정되지 않도록 외관이나 신원을 바꾸면서, 범인의 친구나, 고향, 어린 시절, 그리고 습관 등을 철저히 조사해 궁지에 몰아넣고, 3년간에 공범자 10명을 그녀 손으로 형무소로 보냈다.



이 기사가 미국에서 화제가 되면, 16을 넘는 제작 회사나 스튜디오가 영상화 권리를 위해 입찰 전투. 『파라노말 액티비티』나 『인시디어스』 『퍼지』 등 작품을 세상에 보낸 Blumhouse사가 최종적으로 권리를 획득했다.

 

 

 

과거 기사

 

딸을 납치한 마약조직 범인을 한사람씩 궁지에 몰아넣고, 단독으로 10명을 형무소로 보낸 멕시코

딸을 납치한 마약조직 범인을 한사람씩 궁지에 몰아넣고, 단독으로 10명을 형무소로 보낸 멕시코 어머니가 화제 She Stalked Her Daughter’s Killers Across Mexico, One by One Posted in r/news by u/badIntro..

anigamenews.tistory.com

 

 

 

Rodriguez 부인은 마지막 표적을 체포하기 전, 2017년 어머니의 날에 집 앞에서 사살되었다. 이 매우 슬픈 복수극을 보도한 뉴욕 타임지도, 영화제작에 참가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는 것 같다.



Blumhouse라고 하면, 저예산으로 성공에 인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떤 작품이 될지 주목이 모인다.

 



복수극을 펼친 로드리게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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