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대 『PS5』를 전매한 그룹 '어떻게든 생활비를 커버하고,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할 수 있었다. 후회는 없다'

 

 

 

 

3500대 『PS5』를 전매한 그룹 '어떻게든 생활비를 커버하고,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할 수 있었다. 후회는 없다'

 

 

 

Scalper group says it has ‘no regrets’ over reselling 3,500 PS5 consoles | VGC

 

 

 

 

·3500대 『PS5』를 전매한 그룹이 새로운 성명을 냈다.

·그룹은 전매 행위를 옹호하고, 멤버의 대부분은 재정적으로 고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매에 의한 이익 덕택으로 생활비를 커버하고,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아이들한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할 수 있었다.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