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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복싱 세계전 전날에 쿄구치 히로토 선수와 세컨드가 코로나 판명, 메인시합 중지

나나시노 2020. 11. 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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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복싱 세계전 전날에 쿄구치 히로토 선수와 세컨드가 코로나 판명, 메인시합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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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메인으로 한 흥행이 시합 전날 2일에 중지

 


·급왕자 쿄구치 히로토(26)와 50대 치프 세컨드 2명이, 같은 날 PCR검사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왔기 때문.

 


·다른 짐 관계자나, 도전자 진영, 언더 카드에 출장하는 선수는 음성이었다.

 


·쿄구치는 PCR검사 검체채취후의 2일 오전 9시반부터 조인식과 계량에 출석. 치프 트레이너는 조인식중에 항원검사를 받아 양성반응이 나오고, 재검사, PCR검사도 양성. 쿄구치도 양성반응이 나오고, 오후 1시반에 중지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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