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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분술이나 다람쥐 박제 맥주 등, 스웨덴 "음식 박물관"이 파워업!
Squirrel beer, ant gin and poop wine are served up in Disgusting Food Museum's new exhibit
Bottoms up (and good luck keeping it down).
www.livescience.com
·스웨덴 『Disgusting Food Museum』이,9월5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술 전시를 시작했다.
·다람쥐가 박제에 알콜 도수 55%의 스코틀랜드 맥주 "End of History"나, 고래 고환을 양 똥으로 훈제한 아이슬란드 맥주 "Hvalur 2", 개미 62마리를 사용한 영국 진 "Anty Gin", 어린이 인분으로 만들어진 한국 보약주 "똥술"등, 세계에서 다양한 ”진귀한 술”이 모아졌다
·Andreas Ahrens 관장은 '생각하기만 해도 교활한 술이 모였다'라고 자랑스러운 느낌이다
End of History
Anty 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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