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철도원, 역에 무단으로 ”남자의 은신처”를 만들어 음주 파티 해서 정직처분ㅋㅋㅋ

나나시노 2020. 9. 27. 12:26
반응형

 

 

 

 

철도원, 역에 무단으로 ”남자의 은신처”를 만들어 음주 파티 해서 정직처분ㅋㅋㅋ

 

 

 

 

Three railroad workers built a 'man cave' under New York's Grand Central Terminal

The room apparently was furnished with a wall-mounted TV connected to a streaming device, a futon couch, refrigerator, air mattress, and microwave.

www.cnn.com

 

 

 

뉴욕주 도시교통국(MTA)Carolyn Pokorny 검사관의 조사보고에 의하면, 맨하탄에 있는 그라운드 센트럴역 지하에서 "비밀의 방"이 찾은 것 같다.

 


이 방에는 TV나 스트리밍 기기, Wi-Fi, 소파, 냉장고, 맥주 등이 있다.

 


'많은 뉴요커들은 맨하탄역에 가까운 장소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릴랙스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멋대로 역 지하에 비밀의 방을 만들 만큼 뻔뻔스러운 사람은 없지요. 모두 이용 손님의 운임으로 충당되고 있습니다'라고 Pokorny 검사관은 진술하고 있다.

 



비밀의 방

 

 

 

이 비밀방의 설영에 관여한 사람은, 메트로 노스 철도 직원 3명. 근무중에도 여기에 왔는지 모르겠지만, 몇번이나 여기서 파티를 했다고 한다.

 


방은 원래 헛간이고, 허가없이 개조했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