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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사와 숙녀 220명이 알몸 마스크 모습! 전위적인 예술 행사 개최ㅋㅋㅋ

나나시노 2020. 9. 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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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사와 숙녀 220명이 알몸 마스크 모습! 전위적인 예술 행사 개최ㅋㅋㅋ

 

 

 

 

Volunteers bare all except their faces for coronavirus Tunick artwork 

More than 200 people have stripped naked apart from their masks for a socially distanced art installation. It was for US artist Spencer Tunick's latest project in London's Alexandra Palace.

www.dailymail.co.uk

 

 

 

·영국 런던 북부에 위치하는 공원에서, 뉴욕 사진가 스펜서 튜닉씨에 의한 '알몸에 흰 마스크만 착용한다'라는 집단 누드 촬영 예술 행사가 개최되어, 남녀 약 220명이 모였다

 


·모인 자원봉사는 소셜 디스턴스 신구 규정을 따라 서로 1미터이상의 간격을 비워 집단으로 포즈를 취했다. 또, 사전에 체온 검사 등 검사도 실시했다.

 


·튜닉씨는 '많은 사람이 밀집해 피부와 피부가 접촉하는 것은 이미 과거의 산물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자연스러운 관계를 추구하는 욕구는 여전히 존재하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 자유" 행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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