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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Series S는 내가 일주일 살기 위해서 마시는 약보다 싸요! 이것이 미국의 현실이에요"

나나시노 2020. 9. 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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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Series S는 내가 일주일 살기 위해서 마시는 약보다 싸요! 이것이 미국의 현실이에요"

 

 

 

 

Laura Marston on Twitter

“A new-gen Xbox console will be priced LOWER THAN a vial of insulin that keeps me alive for a week. $299 v. $324. Imagine having to buy an Xbox every week for the rest of your life, just to survive. This is my America. https://t.co/Vwv4FCemG5”

twitter.com

 

 

 

차세대 Xbox는 내가 일주일 살기 위해서 마시는 인슐린의 소병 1병보다도 쌉니다.

Xbox는 299달러로, 약은 324달러.

살기 위해서 매주 Xbox를 강매 당하는 인생을 상상해보세요.

이것이 미국입니다.

 

 

 

미국 고액의료비는 유명한 이야기지만, Marston씨와 같은 ”1형당뇨병”환자에게도 큰 부담이다. 그것은 죽을 때까지 매주 『Xbox Series S』를 구입하는 금액에 필적하는 것 같다.

 


이 트윗으로 ”의료제도의 어둠”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좋아요 10만건 획득.

 


그녀는 변호사로 미국 인슐린의 가격 인하를 요구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것을 지원하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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