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11세 소년, 쓰러진 조모를 벤츠를 타고 구조하러 감ㅋㅋㅋ

나나시노 2020. 9. 10. 20:32
반응형

 

 

 

 

11세 소년, 쓰러진 조모를 벤츠를 타고 구조하러 감ㅋㅋㅋ

 

 

 

 

11-year-old helps save ill grandmother by driving her to safety

 

“This child is only 11 years old and drives like a pro”

 

www.independent.co.uk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사는 PJ군(11)이 조모와 산책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뇨병의 조모가 현기증을 일으키고, 그자리에 쓰러져버렸다

 


·PJ군은 눈 깜짝할 사이에 2.4km 떠어진 조모 집까지 돌아가고, 차고에 있었던 벤츠를 운전해 조모를 구조하러 갔다. 조모를 태우고 집에 되돌아온 PJ군은, 당의정과 크래커를 조모에게 주고, 그녀가 안착할 때까지 기다리고 적절한 처치를 했다

 


·PJ군은 평소부터 할아버지가 부지내에서 운전의 연습을 시키고 있었기 때문, 조모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11-year-old saves his grandma suffering medical emergency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