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한국기원설]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한국에서밖에 먹을 수 없는 식재료" 소개하나 곧 삭제ㅋㅋㅋ

나나시노 2020. 9. 4. 22:07
반응형

 

 

 

 

[한국기원설]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한국에서밖에 먹을 수 없는 식재료" 소개하나 곧 삭제ㅋㅋㅋ

 

 

 

 

韓国大使館が「韓国でしか食べられないもの」紹介も、中国人からツッコミ殺到!ほどなく削��

駐中韓国大使館が2日、中国版ツイッター・微博(ウェイボー)で「世界に唯一無二な韓国の食材」を紹介したところ、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ツッコミ」が殺到。投稿はほどなくして削

www.excite.co.jp

 

 

 

주중한국 대사관이 2일, 중국 웨이보에 "세계에 유일무이 한국의 식재료"를 소개. 그러나, 중국 네티즌에게서 비판이 쇄도. 투고는 곧 삭제되었다. 3일자 観察者網이 전했다.

 


대사관의 웨이보 계정은 "세계에서 유일무이, 한국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특색 있는 음식"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한국의 특산으로 여겨지는 식재료를 소개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중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것이며, 중국 네티즌들이 각각 식재료에 대하여 심하게 비판했다.

 


소개된 식재료는 콩나물, 들깨, 참외, 도토리곤약, 멍게의 일종인 미더덕이나 권패류 등. 관찰자 観察者網의 기사는 "콩나물은 말할 필요도 없고, 들깨는 중국 각지에서 자생하고 있고, 동아시아나 동남아시아에서 먹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참외에 대해서는 "국제적으로 『코리아 멜론』이라고 하는 명칭이 부여되어 있다"라는 대사관의 기술에 대해서 "보다일반적인 명칭은 『오리엔탈 멜론』이며, 인도를 기원으로서 실크로드로 중국에 들어가, 한국이나 일본에 전해진 가능성이 있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도토리의 전분을 다진 도토리곤약은 섬서성이나 허난성의 일부에서 전통적인 명물 요리로서 사랑을 받고 있고, 미더덕은 샨둥성에서도 먹고 있다"라고 전했다.



중국 네티즌의 성대한 비판을 받아, 대사관은 3일 오전에 이 기입을 삭제했다.

 


기사에는, 2012년에도 한국관광공사 웨이보 계정 buzzKOREA가 "조선시대에는 과거(科挙)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중국에도 이러한 시험이 있었습니까?"라고 적은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웨이보 페이지는 이쪽 (한국어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기 때문) 

https://s.weibo.com/weibo/%25E9%259F%25A9%25E5%259B%25BD%25E9%25A9%25BB%25E5%258D%258E%25E5%25A4%25A7%25E4%25BD%25BF%25E9%25A6%2586?topnav=1&wvr=6&b=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