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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선고된 노파, 사체안치소에서 소생하나 때를 놓침

나나시노 2020. 8. 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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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선고된 노파, 사체안치소에서 소생하나 때를 놓침

 

 

 

 

Russian woman, 81, who was wrongly declared dead has now died

Zinaida Kononova, 81, was rushed into intensive care on Saturday after waking up in a Russian hospital morgue where she was taken after being wrongly declared dead, but has now passed away.

www.dailymail.co.uk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주 병원에서 13일, 수술후에 사망 선고를 받은 81세 여성이 사체안치실에서 소생하는 사건이 있었다.

 


·Zinaida Kononova씨(81)는 수술후에 사망 선고를 받았다. 그 다음날 아침에 사체안치소 직원이, 바닥에 있는 그녀를 발견했다

 


·심폐정지후는 30분안에 소생할 수 없었기 때문, 병원측은 그녀를 사망했다고 판단한 것 같다. 사망 선고후도 원래 2시간 기다릴 필요가 있지만, Zinaida씨는 1시간반 후에 사체안치소에 후송되었다

 


·그녀는 기억도 되돌아와 회복의 조짐이 보였지만, 치료를 하기 위해 다른 병원에 후송후에 다시 용태가 악화되어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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