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수사기를 되풀이한 한국인 체포

나나시노 2020. 8. 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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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사기를 되풀이한 한국인 체포

 

 

 

 

24歳男ら京都と東京行き来し詐欺 コロナで仕事に困り

京都と東京を行き来し、特殊詐欺を繰り返していたとみられる24歳の男らが逮捕された。韓国籍の李将太容疑者(24)は、2020年6月、都内の70代の男性にうその電話をかけ、現金300万円をだまし取

www.fnn.jp

 

 

 

·특수사기를 되풀이한 한국인 리쇼타(李将太) 용의자(24)와 리쇼타 용의자를 리크루트한 소꿉친구 사토 카이 용의자(25)가 체포되었다

 


·리쇼타 용의자는 2020년6월, 도쿄에 사는 70대 남성에게 거짓말의 전화하고, 현금 300만엔을 속여 빼앗은 의심을 받고 있다

 


·교토와 도쿄를 몇번이나 오고 가면서 범행을 되풀이했다

 


·2명에 의한 피해액수는 적어도 900만엔이상이다고 간주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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