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뱀장어 새끼 물고기 반출로 체포된 사건, 한국 지시였던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20. 8. 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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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새끼 물고기 반출로 체포된 사건, 한국 지시였던 것이 판명

 

 

 

 

稚魚持ち出し 韓国から指示か|NHK 関西のニュース

絶滅のおそれがあるニホンウナギの稚魚を不正に国外に持ち出そうとしたとして、大阪の男らが逮捕された事件で、男が「韓国に住む人物からの指示で稚…

www3.nhk.or.jp

 

 

 

오사카·이즈미오쓰시에 사는 츠보타 토시아키 용의자(59)는 올해 1월, 칸사이공항에서 홍콩을 향하는 항공편에, 멸종의 우려가 있는 일본 뱀장어 새끼 물고기, "シラスウナギ" 대충 60킬로를 부정하게 반출하려고 했다고 해서 체포되었습니다.

 


츠보타 용의자는 새끼 물고기를 구입한 뒤에서, 별도의 남자들에게 반출을 지시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그 후 경찰 조사에 대하여, '한국에 사는 인물에게 지시를 받고, 몇년전부터 되풀이해 새끼 물고기를 반출했다. 이익의 약 10%를 보수로 받았다"등 진술한 것이 수사 관계자 취재로 알았습니다.

 

 

츠보타 용의자 휴대전화에는, "뱀장어를 나르면 좋겠다"라고 한 LINE의 문면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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