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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 "개 산책은 하루에 2번 1시간을 국민의 의무로 합니다"
독일에서는 애완견을 하루에 2번이상, 합계 1시간 산책에 데리고 가는 것을 국민에게 의무화하는 법안이 제출되려고 한다.
·독일 Julia Klöckner 농림수산장관은 '애완동물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야 한다"라고 발언. 충분한 운동이 필수고, 장시간 방치하면 안된다고 해서, 하루에 2번 합계 1시간의 산책을 의무화하고 싶다고 한다.
·내년에도 시행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애완견 업계단체나 주인들에게서는 반론도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열파로 산책이 위험한 날도 있어, 또 병으로 오래 걷지 못하는 개도 있다고, 실효성에 의문이 남는다. 또 법률준수 방법도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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