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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때부터 아동양호 시설에 있는 소년이 "가족을 갖고 싶다"→ 터무니없는 기적이 들어온다

나나시노 2020. 8. 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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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때부터 아동양호 시설에 있는 소년이 "가족을 갖고 싶다"→ 터무니없는 기적이 들어온다

 

 

 

 

Boy, 9, receives 5,000 adoption inquiries in 12 hours after plea

If he was granted three wishes, nine-year-old Jordan, who has been in Oklahoma's Department of Human Services' care since 2014, says he'd ask for 'Family. Family. Family' - that's all.

www.dailymail.co.uk

 

 

 

미 오클라호마주 아동양호 시설에 6년간 입소하는 9세 소년이 현지 미디어 인터뷰를 받아 "가족을 가지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라고 호소했지만, 기적이 일어났다.


·조던(9)은 3세 때부터 아동양호 시설에서 생활했다.

 


·그런 그가 11일, 현지 미디어 KFOR에 애달픈 마음속을 밝힌다. '3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무엇을 바라니?'라고 물으면 소년은 "가족, 가족, 가족. 그것이 나의 유일한 소원"이라고 이야기했다.



·방송후, 미국 각지에서 그를 양자로 하고 싶다고 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2일로 5,000건이상 제안이 있었다.

 



‘I hope one of y’all pick me’: 9-year-old Oklahoma boy wants place to call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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