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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수송중인 거대 토끼를 냉동고에 넣어서 사망시킨 뒤로 멋대로 화장, 주인 분노하고 제소
4월에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영국으로부터 미캔자스시티에 공중수송중, 시카고에서의 환승 때에 죽어있는 것이 찾은 거대종의 토끼「사이먼」의 소유자들이 24일, 동항공 종업원에 사망의 책임이 있다고 해서 제소했다.
당시, 주인의 담당 변호사는, 사이먼의 사인이 16시간에 걸쳐 냉동고에 넣어진 것인 가능성을 주장. 유나이티드측은 부정했다.
원고는, 유나이티드 종업원이 소유자의 양해를 얻지 않고, 검시가 행하여지지 않은 채 사이먼을 화장했다고 해서 14페이지에 걸치는 소장에서 「(사이먼의) 사망 상황 및 사인에는 의문점이 많이 있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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