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낙스 사장님, 성우 지망 18세 여성 젖꼭지에 스티커를 붙였다!?

 

 

 

 

가이낙스 사장님, 성우 지망 18세 여성 젖꼭지에 스티커를 붙였다!?

 

 

 

「乳首にシールを貼られた」声優志望の少女が証言 わいせつ容疑で逮捕されたガイナックス社�

 

 

 

첫공판은 5월26일. 기소는 2건, 1개째는 2019년2월6일, 7일. 아다치구에 있는 피고인 집에서, 성우지망 A씨 (18)에 대해

 

 

'성우가 되기 위해서는 상반신 알몸 사진 촬영이 필요해요'

 

'나는 사진의 프로니까 맡겨요'

 

'부어오르기 쉬운 타입일까'라고 말하면서 마사지를 해서 음부 부근을 만진 용의입니다.

 

두 번째 기소는 2019년2월14일, 15일. 피고인 집에서 A씨에 대하여 '몸 라인을 보자. 버스트 톱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에'라고 말해 사진을 촬영. 젖꼭지에 원형 스티커를 붙여 사진 촬영을 했다고 한 건입니다.

 

피고인 '나는 A씨에 대하여 외설한 행위를 하려고 생각한 적도 없고, 외설 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용의를 부정. 변호인도 피고인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