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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안구를 도려낸 여성, 마약을 그만둬 인생이 크게 변화된다

나나시노 2020. 8. 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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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안구를 도려낸 여성, 마약을 그만둬 인생이 크게 변화된다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재주로 2018년, 22세 여성이 신이 되기 위해서 자기 손으로 안구를 도려냈다. 그녀는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최근 처음으로 의안을 넣은 것 같다.

 

 

 

 

Woman receives prosthetics after gouging EYES in crystal meth frenzy

Kaylee Muthart, 22, of Central, South Carolina, ripped out her own eyes while high on crystal meth two years ago (centre and right), but she has now received her first pair of prosthetic eyeballs (left).

www.dailymail.co.uk

 



Kaylee Muthart씨(22)가 교회 앞에서 발광.

 


약품으로 정신착란상태가 된 Kaylee는 하늘로부터 '눈을 도려 내면 구제된다'고 하는 탁선이 들렸기 때문, 양쪽 안구를 손으로 도려냈다.



2018년 당시, 그녀는 안구를 도려낸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 이것은 붙잡힌 영혼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고결한 행위”며,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었다고 이야기했다.

 

 

Kaylee씨는 그 후, 약품을 끊기 위해서 정신과시설이나 재활훈련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다. 더욱 의안을 넣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



2년후, Kaylee씨는 의안을 넣어 생활이 크게 변화되었다고 한다.

 


'적어도 외관만은 보이게 되었다' 교제 5년째가 되는 애인의 Alex George(42)와 레스토랑에서 축하를 했다고 한다.

 


양째에 의안을 넣은 K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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