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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음으로 신고를 받은 미 경관, 현관에서 나온 아버지를 즉 사살...
<동영상>
미 애리조나주에서 올해 5월, 비디오게임 소음불평으로 급히 달려 온 경관이 현관에서 나온 남성을 즉 사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피닉스 재주 Ryan Whitaker씨가 죽었다
그는 연인과 PlayStation 게임 『크래쉬 밴디쿳』을 놀고 있었던 것이지만, 이웃주민이 시끄러워서 현지 경찰에 신고한 것 같다.
8분후에 급히 달려 온 경관이 "경찰이다!"라고 외쳐 현관을 열도록 명령하면, 오른손에 총을 감춘 Ryan씨가 나왔다. 동주에서는 총을 소지를 해도 된다. 그의 행동은 합법이지만, 경찰은 플래시라이트로 눈을 속이고, 총을 내리도록 지시도 안하고, 곧 그를 등 뒤에서 3번 구멍을 뚫었다.
돌아가신 Ryan씨는 이날,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을 축하했다.
그를 쏜 경관 Jeff Cooke씨는 '그쪽이 우리들에게 총을 뽑았다'라고, 어디까지나 자기방위이었다고 주장. 그리고 조사의 일환으로서 최근 영상이 공개되었다.
Ryan씨의 유족은 경찰에 의한 살인이다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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