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게임 소음으로 신고를 받은 미 경관, 현관에서 나온 아버지를 즉 사살...

나나시노 2020. 8. 9. 13:41
반응형

 

 

 

 

게임 소음으로 신고를 받은 미 경관, 현관에서 나온 아버지를 즉 사살...

 

 

 

<동영상>

 

WATCH: Phoenix Cops Kill Man after Responding to Noise Complaint over Video Game

Ryan Whitaker was sitting at home with his girlfriend playing video games when he was killed by police.

newsmaven.io

 

 

 

미 애리조나주에서 올해 5월, 비디오게임 소음불평으로 급히 달려 온 경관이 현관에서 나온 남성을 즉 사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피닉스 재주 Ryan Whitaker씨가 죽었다

 


그는 연인과 PlayStation 게임 『크래쉬 밴디쿳』을 놀고 있었던 것이지만, 이웃주민이 시끄러워서 현지 경찰에 신고한 것 같다.

 


8분후에 급히 달려 온 경관이 "경찰이다!"라고 외쳐 현관을 열도록 명령하면, 오른손에 총을 감춘 Ryan씨가 나왔다. 동주에서는 총을 소지를 해도 된다. 그의 행동은 합법이지만, 경찰은 플래시라이트로 눈을 속이고, 총을 내리도록 지시도 안하고, 곧 그를 등 뒤에서 3번 구멍을 뚫었다.

 

 

돌아가신 Ryan씨는 이날,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을 축하했다.



그를 쏜 경관 Jeff Cooke씨는 '그쪽이 우리들에게 총을 뽑았다'라고, 어디까지나 자기방위이었다고 주장. 그리고 조사의 일환으로서 최근 영상이 공개되었다.

 


Ryan씨의 유족은 경찰에 의한 살인이다고 호소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