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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속옷도 방귀 냄새를 통과시키잖아! 마스크는 코로나를 막을 수 없다' 세계를 뒤흔든 이론을 전개ㅋㅋㅋ
미 캘리포니아주 카페에서 20일, 여성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했다. 마스크는 코로나 감염을 막을 수 없다고 그녀는 생각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방귀 냄새조차 속옷을 통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종업원한테 마스크를 받으면, 여성고객은 분개해 그것을 거절. '내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라고 점포내와 직원 얼굴을 스마트폰으로 녹화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스크를 써라고 한 손님에게 입김을 불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지론을 전개했다.
'마스크가 유효하다고 생각해? 방귀 켜도 냄새나죠? 마스크가 당신을 지키겠니?'
속옷이 냄새를 통과하기 때문에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다고 하는 발상은 잘못이다. 마스크의 역할은 착용자 입이나 코로부터 나오는 비말을 막는 것이기 때문이다.
방귀의 메탄티올은, 전형적인 것이라면 0.4나노미터 정도다. 이 크기라면 속옷뿐만 아니라 마스크도 쉽게 빠져 나갈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60∼140나노미터 정도. 그러나 바이러스는 비말에 포함되어서 이동할 때가 많고, 그렇다면 재채기의 경우는 약10만나노미터, 기침의 경우는 약1000나노미터, 에어로졸의 경우는 5000나노미터 정도의 크기가 된다. 마스크는 대부분의 비말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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