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4개월전에 매장된 남성이 묘지에서 방황

나나시노 2020. 7. 22. 18:18
반응형

 

 

 

4개월전에 매장된 남성이 묘지에서 방황

 

 

 

이집트에서 4개월전에 매장되었을 것인 남성이, 묘지에서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다.

 

 

 

 

Egyptian family stunned after father 'returns from dead'

CAIRO: The family of an Egyptian man who they thought had died and been buried have been left stunned after he appeared to come back from the dead. Mohammed El-Gammal, who is in his 40s, was found wandering out of a cemetery in the village of Kafr Al-Hosar

www.arabnews.com

 



이집트 재주 40대 교사 Mohammad El-Gammal씨가 올해 1월에 행방불명이 되었다. Gammal씨는 정신병을 앓고 있어, 갑자기 집을 나갔다고 한다.

 


병원에서 남성 사체가 운반되었다고 하는 알림이 들어왔다. 가족은 형제를 제외해, 그것이 Gammal의 사체다라고 확신. 곧 사체를 매장했다.

 


그 4개월후, 그가 매장되었을 것인 마을 묘지에서, 심야에 배회하는 남성을 경찰이 발견. 그 사람이 바로 죽었을 것인 Gammal씨이었다.

 

 

사체는 DNA 감정을 하려고 했지만, 가족은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매장해 장례식을 칠렀다고 한다. 아마 Gammal씨와는 다른 인간이 매장되었다고 생각된다.



몇개월간, Gammal씨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는 모른다.


묘지에서 발견된 Mohammad El-Gammal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