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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충고를 무시해서 외출한 아들이 코로나 감염→가족에 감염→ 아버지가 빈사 상태
미국 플로리다주 아버지 John Place씨(42)가 아들에게서 감염된 신종 코로나로 중증화, 목숨 위기에 빠졌다.
6월, 21세 아들이 친구들과 놀기 위해서 외출했다
어머니는, 남편이 비만체형이고 당뇨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중증화하기 쉬운 것을 인식. 그래서 아들에게는 외출하지 않도록 부탁했지만, 그 충고를 무시했다. 아들은 "걱정하지마! 제대로 하기 때문에"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 며칠 후, 감기의 증상을 느낀 그가 검사를 받았다. COVID-19 양성이었다.
5명 가족으로 입원을 필요로 한 것은 아버지만이었다.
중증화해버려, 현재 웨스트사이드 리저널 메디컬 센터의 집중치료실에서 2주일이상이나 인공호흡기에 연결된 상태.
고액의료비를 낼 필요가 있기 때문에, 아내 친구들이 GoFundMe에서 기부금 모집을 시작했다.
<모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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