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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당히 화난 개를 주웠어요"라고 SNS에 올림→ 무서운 사태에 발전ㅋㅋㅋ

나나시노 2020. 7. 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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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당히 화난 개를 주웠어요"라고 SNS에 올림→ 무서운 사태에 발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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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개

 

 

여성이 "상당히 화가 나는 개를 주웠다"라고 Facebook에 투고. 길가에서 죽은 토끼를 먹고 있는 중을 확보했다고 한다.

 

 

 

Daily Mirror on Twitter

“Woman who saved 'angry dog' from road warned it's a fox - but it's actually neither https://t.co/6GzADemsbp”

twitter.com

 

 

 

 

 

Facebook에 "개가 아니고, 여우입니다"라고 하는 댓글이 많았다. 여우를 멋대로 포획한 여성의 투고에 좋아요 약44,000이 붙었다.

 


그러나 문제는 머무르지 않았다.

 


이것은 개도 여우도 아닌 것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댓글이 있었다.

 


그것은 코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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