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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가 늘어난 덕분에 브래지어를 한 생활에는 되돌아올 수 없는 여성 증가ㅋㅋㅋ

나나시노 2020. 7. 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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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가 늘어난 덕분에 브래지어를 한 생활에는 되돌아올 수 없는 여성 증가ㅋㅋㅋ

 

 

 

영국 가디안에 의하면, 재택 근무나 락다운을 경험하는 많은 여성이 브래지어를 하는 과거의 생활에 되돌아올 생각이 없는 것 같다.

 

 

 

The death of the bra: will the great lingerie liberation of lockdown last?

Working from home has been a chance to do away with uncomfortable, unnecessary underwear. And many women have no intention of returning to underwires and constriction

www.theguardian.com

 

 

Thanks to coronavirus lockdowns, are we about to see the death of the bra?

Thanks to coronavirus lockdowns, are we about to see the death of the bra?

www.fark.com

 

 

 

많은 여성들이 불쾌하고 불필요한 브래지어를 버리려고 한다

 


해외 미디어 Buzzfeed Tomi Obaro 기자는 "이후 브래지어가 부활하는 일은 없다"고 트윗, 좋아요 50만건 획득. 스코틀랜드 국민당 Emma Roddick 의원도 락다운의 빠른 단계에서 브래지어 착용을 그만뒀다.

 


코르셋 대신에 100년 정도전부터 있는 속옷이지만, 왠지 모르게 여성은 브래지어를 자동적으로 착용했다.

 

 

영국 포츠머스 대학교 Joanna Wakefield-Scurr 교수는, 브래지어는 과도한 움직임에 의한 부담으로부터 가슴을 지켜준다고 한다. 인간의 피부는 1.6배까지는 펴도 또 되돌아오지만, 그것을 넘으면 서서히 자라버려 피부에 데미지가 축적, 스트레치 마크가 된다.

 


그러나 브래지어 착용이 느슨해지기를 막는 증거도 없다. 2013년에 프랑스 스포츠 과학자가 '청년 때부터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으면, 유방 구조가 개선되어, 느슨해지기가 없어진다"고 주장. 단지 과학적인 비교 실험이 어렵기 때문, 15년간에 걸치는 그의 연구를 정밀히 조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브래지어가 사회에서 요구되지 않는 높은 곳에 도달하면 좋겠다"고 Roddick 의원은 기원하고 있다.

 

 

 


 

 

 

<해외 반응>

 

 

 

그런 세계를 꿈꾸고 있어요



브래지어는 고문 도구입니다. 없는게 좋다. 나는 아저씨지만

 


브래지어 착용하는게 쾌적한데

 


남자들이 빤히 쳐다보니까 싫고 
남자도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죠


↑이미지를 올려줘! 판단하기 어렵거든

zip 부탁한다


↑오늘만 특별합니다



이것은 안돼! 세상의 여성 때문에 내가 연구해야 되겠다!


나도 브래지어 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었요


나는 브래지어 하는 게 좋은데



남자도 어떻게든 하면 좋겠다
양복 불편해요


버리지 말고 마스크로 하는 방법도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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