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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로 양다리 잃은 5세 아이, 목숨을 구해준 병원에 은혜를 갚기 위해 10km 걸어 기부를 모집

나나시노 2020. 7. 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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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로 양다리 잃은 5세 아이, 목숨을 구해준 병원에 은혜를 갚기 위해 10km 걸어 기부를 모집

 

 

 

영국 런던에서 양각의족 5세 남아가 목숨을 구해준 병원에 은혜를 갚기 위해서, 약10km을 걸어서 기부를 모집한 결과, 110만파운드(약16억4000만원)이 모이는 기적이 일어났다.

 

 

A 5-year-old boy with prosthetic legs has raised $1 million by walking 6 miles

A 5-year-old boy with two prosthetic legs has raised more than £1 million ($1.2 million) for the hospital that saved his life when he was just weeks old, by walking a total of six miles over the past month.

www.cnn.com

 

 

 

·Tony Hudgell군은 신생아 때 학대를 받아, 생명유지장치에 연결. 그 결과, 양각을 절단하게 되었다

 


·자신을 치료해 목숨을 구해준 런던 시내 병원에 기부하기 위해서, 토니군은 6월에 의족으로 거리를 돌아다니고, 500파운드를 모으는 것을 결의. 그러나 곧 기부금은 목표액수를 상회해, 7월1일 시점으로 110만파운드를 모았다.

 

 



 

 

 

·모인 돈은 토니군이 "제2의 집"이라고 부르는 Evelina London 소아병원에 기부된다

 

 

 

Tony Hudgell's 10k walk Live : Just Giving Lockdown Leg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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