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 "일본기업 나가라!" 스페인 "일본기업 나가지마!"

나나시노 2020. 5. 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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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기업 나가라!" 스페인 "일본기업 나가지마!"

 

 

 

 

일본 불매운동 1년 만에…닛산 "12월 한국서 철수"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올해 부로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힌국닛산 측은 "2020년 12월 말 부로 한국 시장에서 닛산 및 인피니티 브랜드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철수 이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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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닛산자동차가 올해 부로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힌국닛산 측은 "2020년 12월 말 부로 한국 시장에서 닛산 및 인피니티 브랜드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철수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 시장에서의 상황이 악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갖추기 어려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로써 2004년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닛산은 만 16년 만에 한국 시장에서 떠나게 됐다.

한국닛산은 "영업은 12월 말 부로 종료되지만, 기존 닛산과 인피니티 고객을 위한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는 2028년까지 향후 8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닛산공장에 '매서운 불길'…'폐쇄 No'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닛산 근로자들이 공장 폐쇄 방침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AP연합뉴스“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닛산 공장에 불길이 피어올랐다.”일본 닛산 자동차가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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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 자동차가 스페인 공장을 폐쇄하기로 하자 스페인 정부가 유감을 표명하며 고용유지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근로자들은 닛산의 폐쇄 방침에 대해 항의하며 공장에 불을 지르는 등 격렬하게 대응하고 있다.아란차 곤살레스 라야 스페인 외무장관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닛산의 바르셀로나 공장 폐쇄를 막으려고 노력했지만 결실이 없었다고 말했다. 곤살레스 라야 장관은 “닛산이 스페인 공장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철수해 아시아에서 사업을 집중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닛산의 스페인 공장 폐쇄 결정으로 바르셀로나 공장에 근무하는 인력 3,000명도 실직 위기에 처했다. 닛산 바르셀로나 공장은 가동을 이미 멈춘 상태로 이 공장 직원들은 인력 20% 감축 계획이 알려지자 투자확대를 요구하며 이달 초 파업에 돌입했다. 직원들은 현재 공장 폐쇄 결정에 항의하며 공장 앞에 대규모로 모여 타이어를 쌓아놓고 불을 지른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닛산의 한 근로자가 공장 폐쇄 방침에 대해 항의하며 타이어에 불을 지르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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