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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외교부회, 홍콩 국가보안법 도입 비난 결의

나나시노 2020. 5. 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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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외교부회, 홍콩 국가보안법 도입 비난 결의

 

 

 

 

自民部会、香港への国家安全法導入非難決議へ

中国の全国人民代表大会(全人代)が基本的人権に制限を加える国家安全法を香港に導入する「決定」を採択したことを受け、自民党の外交部会(部会長・中山泰秀元外務副大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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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기본적 인권에 제한을 가하는 국가안전법을 홍콩에 도입하는 "결정"을 채택한 것을 받고, 자민당 외교부회가 "중대하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비난 결의문을 29일에 정리하는 것을 알았다. 같은 날, 키시다 후미오 정책조사회장에게 제출한다. 전국인민대표대회의 대응에 대해서 "마치 힘으로 억지로 굴복시키고, 억누르는 것 같은 대응"이라고 비판한다.

 


비난 결의안에서는, 홍콩에서 1000사이상의 일본계기업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지적해 '긴밀한 경제·인적교류를 소유하는 지극히 중요한 파트너'라고 명기.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에 대해서 "중대한 걱정을 표명"한다.

 

 

앞으로의 홍콩에 대해서 '민주적, 안정적으로 발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쓰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존중할 필요성을 강조. 일본정부에 대하여 '『일국양제』 『고도인 자치』 아래에서 자유롭게 열린 홍콩의 유지·발전, 인권의 존중이나 법의 지배'등을 중국 정부에 제의하도록 요구한다.

 


홍콩 정부에 대하여는 '홍콩에 재류하는 일본인이나 일본업체의 안전확보를 강하게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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