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용수 할머니, 앞으로는 어린이를 이용할 방침

나나시노 2020. 5. 2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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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앞으로는 어린이를 이용할 방침

 

 

 

 

[단독] 이용수 "위안부 문제 한일학생교류로 풀어야…교육관 짓자"

[앵커]이용수 할머니는 저희와의 인터뷰에서 줄곧 어린 학생들을 걱정했습니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집회에서 일방적인 구호만 외쳐서는 위안부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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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용수 할머니는 저희와의 인터뷰에서 줄곧 어린 학생들을 걱정했습니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집회에서 일방적인 구호만 외쳐서는 위안부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게 어렵고, 문제도 해결될 수 없다는 논리였습니다. 한일 양국의 학생들을 교류시키면서 '역사 교육' 제대로 해야 장기적으로 양국의 아픈 역사가 제자리를 찾을 거다, 이런 입장이었습니다.

이어서 백연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수요집회 불참 의사를 밝힌 이용수 할머니.

이용수 할머니는 한국과 일본의 '올바른 역사교육'에 근본적 해결책이 있다고 봤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일본과 한국은 이웃나라에요. 이 학생들로 교류를 해가지고 역사를 서로 배워가면서 올바른 역사를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역사 교육 없는 시위 중심의 방식은 위안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용수 할머니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를 알아서 서로 친분이 두텁게 가려면 시간도 걸리겠고 (쉽겠냐마는), 그래도 서로 왕래를 해야돼요."

무조건적 '반일' 보다는 '양국 교류'를 통해 위안부 문제를 일본인들이 제대로 이해해야만 해결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용수 할머니
"사죄배상을 처분(청구)하는걸 아 이래서 사죄배상을 요구하는구나 알 때까지 역사공부를 해서 해결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역사 교육을 위한 시설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교육관을 지어서 교육 시켜가면서 양국간 화해하며 교류해서 하면, (교육관에서) 선생님 모셔서 가르칠 수도 있고"

이용수 할머니는 오는 25일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단독] 이용수 "위안부 문제 한일학생교류로 풀어야…교육관 짓자"

 

 

 

 

 

 

 

 

<일본 반응>

 

 

 

 

 

이 사기꾼ㅋ

이젠 어린이밖에 속일 수 없음ㅋ

 


반일교육 세뇌를 풀기가 힘들어요
옴진리교와 같네요

 


어린이 교육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ㅋ


한국인을 속이고, 한국인한테 착취하는 것은 한국인
좀 기억해라


정대협 방식으로는 일본측이 완전히 문을 닫아버렸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돈 모으기 시작


정대협의 거짓말 들통나면, 결국 이용수의 거짓말도 들통남

어느쪽도 거짓말쟁이라고 알고, 국민들은 어느쪽을 엄하게 추궁하면 되냐고 갈등
최종적으로는
"일본이 가장 나쁘다"
라고 안정된다고 생각함


한국인은 반일하는 것으로 일본인의 마음이 점점 벗어나가는 것을 전혀 상정하지 않았다
한국인이 부담없이 여행할 수 있는 일본은 이젠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한일 사이에서 해결완료. 다음은 대사관앞에 있는 소녀상을 철거하면 됨. 일본은 깊이 관여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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