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USB의 새로운 사양「USB 3.2」는 대응 단말이라면 멀티렌 동작가능해서 최대속도는 USB 3.1에 비해 2배

나나시노 2017. 7. 26. 14:20
반응형




USB의 새로운 사양「USB 3.2」는 대응 단말이라면 멀티렌 동작가능해서 최대속도는 USB 3.1에 비해 2배





USB 3.0 프로모터 그룹이, 「USB 3.2」의 사양을 발표했습니다. 전송 속도는 통상의 USB 3.0보다도 고속, 최대라면 10Gbps×2의 전송이 가능하게된 것. USB 3.1이 10Gbps이므로, 단순한 숫자로 말하면 2배의 속도가 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USB가 새로운 규격으로서는, 스마트폰이나 Wi-Fi 라우터로 채용되고 있는 표리 없고 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USB Type-C」가 있습니다만, 「USB 3.2」는 이것과 또 별도의 규격. 데이터를 복수 렌에서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멀티렌 동작」에 대응하고 있어서, 5Gbps×2렌, 혹은 10Gbps×2렌의 전송이 가능합니다.


멀티렌 동작에는 디바이스측이 대응하고 있는 필요도 있습니다만, 케이블은 종래의 USB 3.0케이블이라도 최대 2Gbps의 속도를 내놓을 수 있는 것.


USB 3.2는 현시점에서는 아직 최종사양서가 확립되고 있지 않고, 사양의 정식 발매는 2017년9월 개최의 「USB Developer Days North America」 이벤트를 경과하고 나서가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