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절망】 코로나 세계를 그린 스릴러 영화, 유명 감독이 제작

나나시노 2020. 5. 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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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코로나 세계를 그린 스릴러 영화, 유명 감독이 제작

 

 

 

 

Adam Goodman & Michael Bay Team On Pandemic-Themed Thriller ‘Songbird;’ Production Starts In Five Weeks

EXCLUSIVE: Former Paramount production chief Adam Goodman’s Invisible Narratives has teamed with Michael Bay to produce Songbird, a pandemic thriller that plans to take an unusual approach to…

deadline.com

 

 

 

『트랜스포머』나 『아마겟돈』등 대작영화를 손수 다루어 온 마이클 베이 감독이 새로운 스릴러 영화 『Songbird』를 제작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이후 5주일이내에 락다운중의 로스앤젤레스에서, 새로운 스릴러 영화 『Songbird(송버드)』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본작은 『파라노말 액티비티』나 『클로버 필드』의 분위기를 가지는 작품. 무대는 지금부터 2년 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에 의해, 사태가 심각화한 미국을 그린다.

 


정부 음모론에 무서워하고, 의심과 두려움에 빠진 사람들이 어떤 행동에 나가는 것인가? 그것이 등장 인물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 것인가, 범유행을 테마로 한 영화가 된다.

 

 

영화촬영 현장도 소셜 디스턴스 준수. 같은 방에 연기자들이 같이 없도록 배려한다.

 


본작 『Songbird』 각본 및 감독은 Adam Mason씨. 마이클 베이 감독은 제작 지휘를 짊어지는 프로듀서를 맡는다고 Deadline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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