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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정대협! 위안부 성금 어디갔냐?' 한경희 사무총장 "음식이나 필요한 것 보내드리고 있잖아요"

나나시노 2020. 5. 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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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정대협! 위안부 성금 어디갔냐?' 한경희 사무총장 "음식이나 필요한 것 보내드리고 있잖아요"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성금 어디 썼나"…정의기억연대 "오해"(종합) | 연합뉴스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성금 어디 썼나"…정의기억연대 "오해"(종합), 김다혜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5-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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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김다혜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옛 정대협) 등 관련 단체를 비판했다.

 

이 할머니는 7일 대구 남구 한 찻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집회가 학생들 고생시키고 푼돈만 없애고 교육도 제대로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할머니는 또 30년 가까이 위안부 대책 관련 단체에 이용만 당했다는 취지로도 주장했다.

 

그는 "현금 들어오는 거 알지도 못하지만, 성금·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하는데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관련 단체에서 출판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사례를 엮은 책은 "내용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나와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할머니는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향해서는 더 날을 세웠다.

 

그는 "위안부 문제는 정대협 대표였던 윤미향씨가 와서 해결해야 한다. 윤미향씨 국회의원 하면 안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할머니가 윤 당선인을 지지하고 덕담을 나눴다는 얘기는 "모두 윤 당선인이 지어낸 말"이라고 했다.

 

이 할머니는 "더는 어떤 단체와도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며 "수요집회도 참석 안 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혼자서라도 위안부 역사관을 세워 선생님들의 자원봉사 등을 통해 한국 학생들과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옳은 역사를 가르치는데 전념할 것"이라며 "옳은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 위안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성금은 피해 할머니들을 지원하고 관련 책을 출판하는 등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전반에 쓰여왔고 모든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된다"며 "이용수 할머니께도 수시로 연락을 드리고 마스크나 드시고 싶은 음식 등 필요한 물품을 계속 보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 사무총장은 "30년간 함께 운동해온 할머니들과 활동가는 가족 같은 사이"라며 "싸우기도 하고 다시 함께 운동하기도 하는 지난한 과정에서 할머니가 서운하셨던 것이나 오해한 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의 기억의 혼란이나 서운한 감정, 건강이 취약한 상황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꾸준히 전화를 드리고 있고 내일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과 관련해서는 "할머니가 처음에 윤 전 이사장이 비례대표 의원 후보자가 됐을 때는 '열심히 잘해라', '잘됐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나중에는 '가면 안 된다. 끝까지 나랑 같이 있어야지'라고 말씀하셨다"며 "운동과 윤 대표를 떨어뜨려 생각하기 어려우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 반응>

 

 

 

이 위안부도 징용공도 단지 반일하기 위해서 이용당하고 있는 것 뿐
이 사람들을 가장 괴롭히고고 있는 것은 한국국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해결할 생각도 없고, 단지 일본을 비판하기 위해서 이용하고 있는 것 뿐이기 때문

 


>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요컨대 이 단체는 돈벌이가 목적입니다. 존명중에 폭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말하고 있었네요, 일본에 사과, 배상금 달라고 되풀이 말한다. 일본이 시끄럽기 때문에 해결에 착수해서 돈 내고 사과한다. 이것을 되풀이하면 일하지 않더라도 돈이 한결같이 들어오는 구조. 일본에 대하여 떠들은 저녀석들은 모두 돈 목적입니다.



돈을 일본에게서 잡아 뜯는 단체, 할당 다툼이 일어났네요

 


"돈이 받을 수 없는 집회엔 나가고 싶지 않아" 
즉 이것이죠?

 


이 할머니도 단체의 돈벌이 때문에 이용당한 것 뿐입니까? 트럼프와 포웅까지 했는데도 보수가 적다고 하네요.
마지막에 폭로해버렸습니다.

 


10년 훨씬 이전부터 말했었다. 그들의 목적은 위안부 구제가 아니다.
불가역해결되면, 단체를 유지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배상금을 받은 위안부들에게 배상금을 반환시킨 것이 이 단체
완전해결하지 않고, 일본에게서 되풀이 착취하는 것이 목적
배상금도, 모금 등 지원금도, 위안부에게 건네주지 않고, 지들을 위해서 사용하는 패거리

 

 

정대협이란

북한과의 관계가 깊고, 한국 치안당국도 '북한 공작 기관과 제휴하고, 북한의 
이익을 대변하는 부모 북단체'라고 경계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이 조직이 원하는 것은, 한국내에 위안부 문제로 반일감정을 만연시켜 한일 양국의 우호관계를 저해해, 양국이 합동해서 북한과 대치하는 상황이 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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