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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감염해서 죽으면 좋겠다" 코로나 외출 자숙으로 『남편 데스 노트』에 투고하는 여자들 증가

나나시노 2020. 4. 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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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감염해서 죽으면 좋겠다" 코로나 외출 자숙으로 『남편 데스 노트』에 투고하는 여자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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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죽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바램을 써 넣는 "남편 데스 노트"라고 불리는 사이트에, 코로나 감염 확대 방지 때문에 집에 있는 남편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는 여성들의 투고가



실제로 "남편 데스 노트"에 써 넣은 후, 남편이 건강이상의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 기쁨의 내용 등도 있다.



트위터상에서도 "#남편 데스 노트"라고 하는 해시태그를 붙이고, "감염해서 죽어라" "코로나에 걸려서 죽으면 좋겠다"등, 남편에게 대한 과격한 내용이 많다

 


그러나, 그중에는 남편의 직업이나 수입, 병력 등 정보가 상세하게 적혀있는 것도 있어, 개인을 특정할 수 없는 것도

 


이혼 문제에 인터넷 정보 발신에 관한 트러블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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