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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외출금지령을 무시해 밖으로 나간 소년, 귀가후에 최악인 비극이

나나시노 2020. 4. 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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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외출금지령을 무시해 밖으로 나간 소년, 귀가후에 최악인 비극이

 

 

 

 

外出禁止拒んだ16歳少年、銃撃され死亡 義父に殺人容疑 米

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のため外出禁止命令が出されている米ジョージア州で、命令に従わずに外出した16歳の少年が自宅で射殺される事件があり、義父が殺人容疑で検挙された。

www.cnn.co.jp

 

 

 

코로나 대책을 위해 외출금지 명령이 내린 미 조지아주에서, 명령을 무시해 외출한 16세 소년이 집에서 사살됐다. 의붓 아버지가 살인용의로 검거되었다.

 

 


용의자

 

 

 


어머니가 경찰에 이야기한 내용에 의하면, 귀가한 아들이 문을 차 열어서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나편과 싸움이 되어, 남편이 총으로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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