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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지독함】 성폭력 피해 소녀지원 단체를 자민당 의원들이 시찰→무단촬영이나 성추행 → 항의문 게재

나나시노 2020. 4. 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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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지독함】 성폭력 피해 소녀지원 단체를 자민당 의원들이 시찰→무단촬영이나 성추행 → 항의문 게재

 

 

 

 

「大人数で視察 セクハラも」自民議員らに抗議文 少女支援団体 | NHKニュース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が拡大する中、虐待や性暴力の被害にあった少女たちを支援している団体が今週、馳浩元文部科学大臣など…

www3.nhk.or.jp

 

 

 

·학대나 성폭력 피해를 입은 소녀들을 지원하고 단체가 이번주, 馳浩(하세 히로시) 전 문부과학대신 등 자민당 국회 의원들에게 사죄를 요구하는 항의문을 게재했다.

 


·항의문에 의하면 하세 전 문부과학대신이 회장을 맡는 자민당 학습회 국회 의원들은 이번달 22일, 도쿄 일반 사단 법인 "Colabo"가 학대나 성폭력으로 거처를 잃은 소녀들을 위해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를 시찰.

 


·항의문에서는 "5명까지라면 받아들일 수 있다"고 전했는데도 불구하고, 15명 정도로 방문했기 때문 사람이 밀집하는 상태가 되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리스크가 높아졌다고 한다.



·또 무허가로 사진촬영하고, 하세 전 각료가 소녀 뒤를 통했을 때에 양손으로 허리를 만지는 성추행 행위가 있었다고 한다. 참가한 의원들 전원에게 문서로 사죄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에 대하여 하세 전 각료는 "사진촬영 NG도 5명까지 참가 OK도 사전에 국회 의원측한테 들은 적이 없고, 갑가지 많은 남자들이 집합해서 엄청난 불안감과 불쾌감을 주게 되어버려, 사과합니다'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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