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심 있냐】 미국 목사, 정액급부금을 교회에 기부하도록 호소ㅋㅋㅋ
Louisiana megachurch pastor says parishioner did not die of coronavirus, despite what coroner says: "That is a lie"
Rev. Tony Spell, who has continued to hold large church services in defiance of public health restrictions due to COVID-19, claimed that a coroner's finding that an elderly church member died from the virus is "a lie."
www.newsweek.com
미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거대교회 "Life Tabernacle 교회" Tony Spell 목사가, 정부에서 지급된 정액급부금을 교회에 기부하도록 국민에게 호소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참된 크리스트 교도는 죽음 등 싫어하지 않아"라고 발언해, 세상에서 큰 주목을 모으고 있는 토니·스펠링 목사.
이 목사가 교회에 정액급부금을 기부하도록 국민에게 호소하기 시작했다.
그는 "#PastorSpellStimulusChallenge(Spell 목사의 급부금 챌린지"라고 하는 해시태그를 유행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한달간, 헌금을 안 받는 선교사나 목사에게 급부금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어른이 1200달러(약145만원) · 어린이 500달러(약60만원)의 급부금이 나눠져 있다.
덧붙이자면 루이지애나주에서는 신형 코로나 감염자 2.1만명, 사망자 1,100명을 넘었지만, 이 교회는 몇번이나 주의 명령에 반항하고, 1000명 규모의 일요일 예배를 강행했다.
<해외 반응>
이 동영상에 "좋아요 보낸 인간은
미친 놈
신자는 돈줄ㅋㅋㅋ
누가 사기 당하니?
근데 이것에 감화되어서 급부금을 기부하는 놈은 있어. 이 녀석은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쁘다
종교인도 역사상 오랫동안 사기를 해왔어요
너희들이 잘 알고 있네ㅋ
↑
'좋아요'가 150건. 즉 수입 2억원ㅋㅋㅋ
이 목사의 총자산은
추정 1800만달러(약 200억원)입니다
종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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