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웨덴 정부가 실수로 거의 전국민분의 개인정보&군의 기밀정보를 유출시킨다ㅋㅋㅋ

나나시노 2017. 7. 25. 15:30
반응형




스웨덴 정부가 실수로 거의 전국민분의 개인정보&군의 기밀정보를 유출시킨다ㅋㅋㅋ





스웨덴의 보도기관에 의하면, 몇백만명이나 되는 스웨덴의 수송 업자의 개인정보나, 국가의 군사기밀인 군사요원에 관한 데이터와 방위 계획, 증인보호의 상세 등 데이터가 유출되고, 스웨덴은 현재 국가의 안전보장상의 위기에 절박해 있습니다. 이 기밀정보를 누설한 것은, 스웨덴 정부 자신이다고 해서, 스웨덴 스테판 뢰프벤 수상은 이 사태에 대해서「재해다」라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정보유출이 일어난 것은 2015년. 이 때, Transportstyrelsen은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의 관리를 아웃소싱하기 위해서, IBM과 IT보수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Transportstyrelsen은 IBM의 데이터베이스 전체를 클라우드 서버상에 업로드해버립니다. 클라우드상에 업로드한 데이터에는 상기의 데이터가 포함되고 있어, 세기의 정보유출이 일어나버린 것이다.


그 후, Transportstyrelsen은 교제가 있는 마케팅 담당자전체를 향해서 메일로 데이터베이스의 어드레스를 통지했다고 합니다. 또, 문제는 이 메시지가 암호화되지 않고 있는 평문으로 보냈다고 하는 것. 또, 아웃소싱 계약을 맺은 IBM의 스탭은, 스웨덴 국외에서에서도 적절한 시큐리티체크를 받지 않고 Transportstyrelsen의 시스템에 액세스 가능하게 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조사보고서를 분석한 스웨덴의 신문DN.SE에 의하면, 체코의 IBM직원은 Transportstyrelsen의 모든 데이터와 로그에 액세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데이터 유출은 2015년에 일어났습니다만, 스웨덴의 정부당국이 이 사태를 알아차린 것은 2016년이 되고 나서. 그 후, 이 사태의 책임을 지는 형으로 2017년1월에 사직한 스웨덴 당국의 전국장인 Maria Ågren씨는, 7만스웨덴 크로나 (약950만원)의 벌금을 부과되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