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8세 소녀가 생방송 하면서 음주운전 사고, 동승하고 있었던 여동생이 사망후도 사체를 비추어 생방송 계속해 염상!

나나시노 2017. 7. 25. 11:00
반응형




18세 소녀가 생방송 하면서 음주운전 사고, 동승하고 있었던 여동생이 사망후도 사체를 비추어 생방송 계속해 염상!





미국에서 18세 소녀가 인스타그램에서 생방송을 하고, 음주운전에 의해 사고를 일으켜 동승하고 있었던 여동생을 사망시킨다고 하는 사고가 21일에 일어났다.

이 사고의 희생자는 14세 여동생뿐만 아니라, 친구도 그자리에서 중상을 입어버렸다. 그러나 운전자는 즉 구급이나 경찰을 부르지 않고, 생방송을 계속했다.


어쩜 여동생의 사체를 비추면서 「여동생을 죽여버렸, 평생 형무소생활따위 훌륭하다! 이런 것은 아무도 바라고 있지 않은데, 여동생이야! 편안하게」라고 전송으로 말함.


이 영상을 본 사람은 이 소녀 행동에 아연 실색해서 아무 것도 말할 수 없는 상태이었다. 취하고 있었기 때문의 행동이었던 것인가, 단순히 생방송에서의 염상 목적이었던 것인가?

경찰은 음주운전과 운전중의 휴대전화 조작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보아서 수사하고, 18세 소녀를 음주운전과 과실치사의 의혹으로 체포.


동영상도 유튜브에 많이 공개되고 있지만, 보는 것에 견디지 않는 영상이므로 자기책임으로 열람하세요.





※열람 주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