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나나가 폭탄발언「나도 바다에서 오줌을 눈다!」

스즈키 나나가 폭탄발언「나도 바다에서 오줌을 눈다!」

24일, 오기야하기가 AbemaTV(아베마TV)에서 MC를 맡는 토크 버라이어티 『오기야하기의 「추녀」TV』 (매주 월요일 21시∼)가 방송되어, 이날도 다양한 추녀 사정을 방송. 프로그램의 중반에서는 「바다에서 본 추녀」를 테마로 토크를 전개하고, 여름에 볼수 있는 추녀를 검증했다.

프로그램 중에서도 주목을 모은 것이 「바다=화장실추녀」라고 하는 목격담.「바다에서 웅크리면 화장실의 신호. 벼랑쪽에 달리는 사람」 「자연에 돌려준다」라고 하는 목소리에는 대단한 “추녀”의 게스트들도 충격을 받은 모양이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추녀들”의 1명인 간바레루야·요시코가 「바다는 넓으므로……」라고, 자신도 「바다=화장실추녀」라고 고백. 이것에 동의한 것이, 뭐라고 “미인” 게스트·스즈키 나나. 「나도 누고 있다! 큰 것은 하지 않지만」이라고 말해「바다는 저렇게 넓기 때문에요」라고 변명했다.

<여러분의 반응>

목욕에서도 하고, 수영장에서도 하고, 보통이다

옛날 남국에서 과감하게 대변을 해 보면

작은 물고기가 모여들어서 판타지이었다

응?미인?

매니아인가ㅋㅋㅋ

큰 것은 못하겠지

색적으로

수영장이나 온천에선 하지마라

나나는 허가한다, 조금 실연 부탁한다

진짜가! 지금 바로 바닷물 마시러 갈게!

트와이스 입으로부터 듣고 싶다

↑성분은 비슷하다

 

스즈키 나나와 바다에서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