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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에비조가 책상 안에서 코바야시 마오씨의 편지를 발견...
이치카와 에비조씨가 24일, 자신의 블로그를 갱신하고, 책상 안에 아내·코바야시 마오씨의 편지가 있었던 것을 밝혔다.
같은 날의 가부키좌 밤 공연이 끝난 타이밍으로 「무대 끝나면」의 타이틀로, 「마오를 생각하는 것이 많습니다. 우연히 책상 안에 마오의 편지」라고 적고, 「마오요리」라고 씌어진 흰 봉투의 사진을 올렸다.
「언제나 늘 저를 우주 1 사랑한다고 말해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쭉 우주 1 사랑한다고, 눈물」이라고 짓고, 마오씨가 숨을 거둘 때의 최후 말이었던 「사랑한다」를, 편지라도 에비조에게 계속해서 전하고 있었던 것을 함께 이야기 했다.
<여러분의 반응>
발신하지 않고 마음에 새겨 두면 좋은데
죽은 직후보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정도가 슬픈 것이구나.
일주기를 경계에 마음도 바뀌겠지
↑앞으로 11개월도 이런 것이 계속되는 것인가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 담아 오고 있지 않니?
↑확실히ㅋㅋㅋ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편지가 나와서 1권의 책이 될 예정
마츠이 카즈요에게 지고 있디고 필사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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