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이치카와 에비조가 책상 안에서 코바야시 마오씨의 편지를 발견...

나나시노 2017. 7. 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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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에비조가 책상 안에서 코바야시 마오씨의 편지를 발견...





이치카와 에비조씨가 24일, 자신의 블로그를 갱신하고, 책상 안에 아내·코바야시 마오씨의 편지가 있었던 것을 밝혔다.


같은 날의 가부키좌 밤 공연이 끝난 타이밍으로 「무대 끝나면」의 타이틀로, 「마오를 생각하는 것이 많습니다. 우연히 책상 안에 마오의 편지」라고 적고, 「마오요리」라고 씌어진 흰 봉투의 사진을 올렸다.


「언제나 늘 저를 우주 1 사랑한다고 말해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쭉 우주 1 사랑한다고, 눈물」이라고 짓고, 마오씨가 숨을 거둘 때의 최후 말이었던 「사랑한다」를, 편지라도 에비조에게 계속해서 전하고 있었던 것을 함께 이야기 했다.




<여러분의 반응>



발신하지 않고 마음에 새겨 두면 좋은데


죽은 직후보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정도가 슬픈 것이구나.

일주기를 경계에 마음도 바뀌겠지


앞으로 11개월도 이런 것이 계속되는 것인가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 담아 오고 있지 않니?


확실히ㅋㅋㅋ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편지가 나와서 1권의 책이 될 예정


마츠이 카즈요에게 지고 있디고 필사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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