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Henry 왕자, 장난 전화를 그레타 툰베리라고 착각해 본심을 솔직히 말해버림ㅋㅋㅋ

 

 

 

영국 Henry 왕자, 장난 전화를 그레타 툰베리라고 착각해 본심을 솔직히 말해버림ㅋㅋㅋ

 

 

 

Prince Harry 'falls victim to Russian hoaxers' in two phone calls

 

 

 

저명인에게 장난 전화를 하는 러시아인 유튜버 Alexei Stolyarov씨와 Vladimir Kuznetsov씨가 Henry 왕자를 속이는 것에 성공했다고 주장.


둘은 환경활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그 아버지를 치장하고, Henry 왕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영국 왕실 이탈에 관해서, Henry 왕자는 현재 일반 생활을 "이전보다도 훨씬 낫다"라고 고백. Meghan과 함께 영국을 떠나는 선택을 한 것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현재는 "다른 가족들과 완전히 격리된 생활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힌 Henry 왕자. 자신이 예전에 10년간이나 병역에 복무한 것에도 언급하고, "가족이 믿고 있는 것 보다도 나는 훨씬 일반적인데요"라고 말했습니다.

 

기후변동의 이야기가 나오면, Henry 왕자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을 "양손이 피에 물들어 있다"라고 엄격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가 석탄산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미국에 있어서 정말 큰 요소입니다. 그는 자기자신을 잘 보여주기 위해서, 당신(그레타 툰베리 씨)과도 만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식이 부적하기 때문, 기후변동에 관한 논의를 하려고는 하지 않지요"

 

2인조는 과거에도 가수 엘튼 존이나, 바니 샌더스 미국 상원 의원에게도 장난 전화를 간 것 같습니다. 한편 음성기록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