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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2』에는 실망밖에 없다. 왜 너희들은 아직 기대하고 있니?
<기사에 의하면>
베타판을 플레이해서 『데스티니2』에는 실망했다. 라고 하는 것도 본작은 속편이 아니고 초대의 확장판과 같은 플레이감이다. 그런데도 왜 모두 『데스티니2』를 화제로 하고 있는 것인가?
본작 퀄리티가 아니고, 마케팅이 공을 이루고 있는 것 뿐일지도 모른다.
초대 『데스티니』는 소니의 푸쉬 없이는 여기까지 팔리지 않고 있었을 것이다. 게임 미디어 각처에서는 「평범」으로 여겨지는 리뷰가 나열해 있었다.
「차세대 게임 플레이를 맛볼 수 있다」라고 하는 평가도 있지만, 결국은 많은 게이머에 있어서 『데스티니』는 『콜오브듀티』의 대체품이다. 『데스티니2』도 분명 전작 마찬가지로 완성은 어중간하지만 팔리는 작품이 되는 것일 것이다. 게임 업계에 있어서 이 트렌드는 반드시 좋은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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