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올림픽 모리 요시로 회장「개폐식은 도라에몽·아톰 등의 만화 대행진을 하자!」

나나시노 2017. 7. 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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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모리 요시로 회장 「개폐식은 도라에몽·아톰 등의 만화 대행진을 하자!





<기사에 의하면>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전망을 조직 위원회의 모리 요시로 회장에게 물었다.


-개폐식에서 무엇을 중심으로하는지 검토가 시작되었다.


별로 기발한 것은 노리지 않는 것이 좋다. 만일 씨름, 가부키로 해도 세계의 사람은 모른다. 가장 알아주는 것은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도라에몽이나 키티, 철완 아톰도 있다. 만화 대행진이다. 그런 것이 있어도 좋다.



<여러분의 반응>


·바보인가, 낡은 지식과 센스로 이야기하지 마라 ···


·가부키와 씨름이 해외에 전해지지 않는다고 어느 시대 이야기···


·애니메이션, 만화, 코스프레 행진도 좋다!

세계에서 받아준다


·에?! 철완 아톰?!요즘 젊은이는 모른다. 너무 낡다.


·AKB48 최생산물보다 상당히 더 낫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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