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현·도쿠야마 동물원에서『똥전』개최!똥을 만질 수 있어ㅋㅋㅋ

야마구치현·도쿠야마 동물원에서『똥전』개최!똥을 만질 수 있어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야마구치현 도쿠야마 동물원에서, 또 형식을 깬 기획전이 열린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는 동물의 「똥」에 접촉한다고 하는 것이다.

·도쿠야마 동물원의 홍보 담당자는 「코끼리의 똥을 건조시켜, 소독을 한 뒤에 표면에 니스를 칠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냄새납니다만, 똥을 굳히고 있으므로, 무취이네요. 단지 만진 후는 손을 씻게, 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똥전」에서는 그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동물의 배설물도 전시한다. 레서판다의 똥은「대나무를 찐 것 같은 산뜻한 향기」가 난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