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부채질 하는 TV가 『코로나』에 대해서 절대로 보도하지 않는 사실 화제! '한국은 당황해서 일본 방식으로 했다'
Isseki Nagae/永江一石@「虎の穴」 on Twitter
“コロナにかかっても8割は軽症で5日程度で直る ↓ 全量検査すると軽症の患者が発見される ↓ 軽症でも隔離せざるを得ない ↓ 重症者が入院できなくて死ぬ をやったのが韓国で慌てて日本式に変更。日本は検査を制限したので死者が非常に少ない。 不安をあおるテレビは絶対報道しないコレ”
twitter.com
코로나에 걸려도 80%는 경증으로 5일정도로 낫는다
↓
전량 검사하면 경증의 환자가 발견된다
↓
경증이라도 격리 하지 않을 수 없다
↓
중증자가 입원할 수 없어서 죽는다를 한
한국이 당황해서 일본식으로 변경. 일본은 검사를 제한했으므로 사망자가 대단히 적다.
불안을 부채질 하는 TV는 절대로 보도하지 않는다
<일본 반응>
적극적으로 검사를 실시한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도 의료현장이 한계를 맞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롬바르디아주 의료관계자 중 10%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한 의혹이 있습니다
의료자원 총량을 누구보다도 알고 있는 현장의 선생님들이, 당초부터 몇번이나 되풀이해 말하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은폐가 아니고 컨트롤이네요.
이탈리아 사망자수가 많은 것도 무조건 검사해서 의료현장이 붕괴된 탓이지요
그 후는 어떻게 됩니까? 그게 알고 싶다
중국에서는 14%가 재감염, 발증
미지인 바이러스니까 쉴새없이 부채질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에는 한국식을 칭찬해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는 것일까?
기본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설비가 있는 감염증지정 병원과 병상수가 적으므로 중증환자만 수용하고, 경증환자는 자택에서 요양을 할 수 밖에 없지요.
한국은 저번(MERS) 실수를 근거로 해서 실행했습니다만, 실패해서 일본식으로 바꾸었습니다
>>
감염자가 미소한 시기는 한국식이 맞고, 감염이 퍼지기 시작하면 일본식이 맞다는 말.
단, 이번은 중국 공표가 늦었기 때문에 알아차린 시점으로 잠재적으로 감염자가 상당히 있었으므로, 처음부터 일본식이 맞았다 (결과론입니다만)
>>
감염증만 특화한 의료기관이나 의료기관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어져 있으면 한국식도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황 그것은 불가능하니 일본식이 무난한 면도 있을 것인가라고
어디까지나 제가 본 자료에 의한 사견입니다
>>
일본 방식은 좋지는 않지만, 세계 방식 쪽이 나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본 방식은 평가받고 있다.
이것으로 세계 방식이 완벽하면 아베는 사임 안건
아베는 주변의 무능에 구제되었다
만약 오늘 검사를 하고, 감염하지 않았다고 한들 내일 감염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거기에 안심은 없습니다
요컨대 지금은 전원이 긴장감을 가져야 하고, 검사는 중상자가 적장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사할 때에 감염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한 사람은 검사에서는 양성이 되지 않으므로, 음성이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더욱 감염자를 늘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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