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日 비난한 정부, 中은 감싸며 "방역 역량 안돼 한국인 격리"

나나시노 2020. 3. 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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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비난한 정부, 中은 감싸며 "방역 역량 안돼 한국인 격리"

 

 

 

 

日 비난한 정부, 中은 감싸며 "방역 역량 안돼 한국인 격리"

6일 청와대·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전날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2주 격리와 한국인 비자 취소 방침을 발표한 데 대해 격앙된 반응을 쏟아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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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청와대·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전날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2주 격리와 한국인 비자 취소 방침을 발표한 데 대해 격앙된 반응을 쏟아냈다. 일본 조치에 맞대응하는 조치도 발표했다. 그러나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2주 격리 조치를 먼저 도입한 중국에 대해선 "일본과 다르다"며 별말 하지 않았다. 일본에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한국·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가 부처와 충분한 협의 없이 이뤄졌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일본엔 "상호 조치" 중국엔 "…"

 


청와대는 이날 오전 10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일본에 대해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포함한 필요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후 3시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직접 도미타 고지(冨田浩司) 주한 일본 대사를 초치해 "이번 조치는 비우호적일 뿐만 아니라 비과학적"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도미타 대사에게 악수도 청하지 않았다. 일본 조치가 발표된 지 만 하루 만인 이날 저녁 7시 45분 외교부는 일본에 대한 무비자 조치 무효화 등 '대일(對日) 상응 조치'를 발표했다.

그러나 전 세계 102국이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제한한 가운데 정부가 일본에 대해서만 '과잉 대응'을 한다는 지적도 있다. 중국은 지난달 25일부터 사전 협의 없이 지역별로 2주간 격리 조치를 시행했지만 우리 정부는 '상호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일본이) 한 것은 비과학적·비우호적 조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우호적·비과학적 조치란 것은 중국에는 적용되지 않나'란 질문이 나오자, 이 고위 당국자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한동안 정적이 흐른 뒤에 그는 "중국 상황에는 대답이 모호해서 오프(비보도 요청)를 걸겠다"고 했다. "(중국 조치에 대한) 대답이 외교적이지 않기 때문에" 보도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었다.

 

 

 

 

 

<일본 반응>

 

 

 

무슨일이 있어도 일본은 한국에 우호적이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생각하는 한국인
실제로는 일본인이 가장 싫은 나라가 한국
한국인은 현실을 보자

 


A국 '한국인 입국을 제한합니다'
한국인 '···'
B국 '한국인 입국을 제한합니다'
한국인 '···'
C국 '한국인 입국을 제한합니다'
한국인 '···'
D국 '한국인 입국을 제한합니다'
한국인 '···'
일본 '한국인 입국을 제한합니다'
한국 정부 '무례하다! 만행하다! 또 일본이 배신했다! 제재하겠다! 보북했다!!!!'
한국인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정신병ㅋ

 


세계에서 두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를 보내고 있는 나라에 입국 규제를 하면 과학적 근거에 결여?ㅋㅋㅋ
한국인의 과학적 근거를 설명해봐요!

 


한국은 이미 중국의 일부, 동아시아 외교는 중국한테만 하면 된다

 

 

반일 종족주의


한국은 '중국을 비난하지 않다'가 아니고,
『일본만』을 비난하고 있는 것
한국인을 입국금지로 한 나라는 100을 넘는데도 비난한 것은 일본만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친중이 아니라 반일이다.
하지만 한국인은 문재인이 친중이라고 다그치고 있다.
중국인을 입국금지로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불만도 있지만,

반일의 이유로 책임을 묻는 것은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반일은 한국사회의 도덕 바로 그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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