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여성 모델이 백안을 검게 하는 "안구 타투"에 도전→최악인 결말

나나시노 2020. 2. 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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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모델이 백안을 검게 하는 "안구 타투"에 도전→최악인 결말

 

 

 

 

Model, 25, who had her eyeballs dyed black told she will go completely blind

Aleksandra Sadowska, from Warsaw, Poland, wanted to look like her favourite rapper, but the botched procedure left her with no sight in her right eye and fast losing the ability to see in her left

www.mirror.co.uk

 

 

 

폴란드 여성 모델 Aleksandra Sadowska 씨(25)가 양눈에 아픔을 느낀 채 실명. 그녀는 안구에 타투를 넣었던 것 같다.

 


그러나 수술후, 격통이 그녀의 양눈을 습격했다. 진통제가 처방되었지만, 그대로 한 쪽 눈은 완전히 실명. 이젠 한쪽 눈도 빠른 속도로 시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안구 타투를 넣은 Sadowska

 



 

 

 

안구 타투가 눈에 준 데미지는 크고, 의사에 따르면 회복은 바랄 수 없는 것 같다. 또 시력이 떨어진 눈도 머지않아 실명한다라는 견해를 말했다.

 


그 후 조사로 타투 장인이 수술을 실패가 있었다고 밝혀졌다.

 


몸 피부에 사용하는 잉크를 눈에 넣어버린 것 같다. 그 때문에 타투 장인 Piotr A 씨는 체포. 징역 3년이 선고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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