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쿄 올림픽 선수촌 침대에 중대한 하자! 선수 “밤의 일”이 저해'

 

 

 

해외 '도쿄 올림픽 선수촌 침대에 중대한 하자! 선수 “밤의 일”이 저해'

 

 

 

Olympic beds threaten athletes’ bedroom antics

 

 

 

도쿄 올림픽 선수촌에서는 “골판지 소재 침대”가 제공된다. 그러나 해외 미디어 news.com.au는 '중대한 하자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선수촌 침대는 환경에 배려해 골판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 농구 선수 Andrew Bogut씨는 걱정하고 있습니다. 혈기왕성한 선수들의 "밤의 일"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Andrew Bogut on Twitter

 

 

 

Great gesture...until the athletes finish their said events and the 1000’s  of condoms handed out all over the village are put to use........🙉🙈

 

 

 

침구 메이커 airweave에 의하면, 이 골판지 침대 내하중은 200kg. '어른 두사람까지라면, 무게를 견디어낼 것'이라고 담당자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선수촌의 격렬하게 뜨거운 밤에도 견디어낼 수 있을까?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피임 도구 15만개가,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는 45만개(선수1인당 42개)가 나눠졌습니다.

 

 

 

 

 

<해외의 반응>

 

 

 

침대 위에서 심한 운동할 수 없을 것 같음

 

이래서는 도쿄 올림픽 클라이맥스를 즐길 수 없구나ㅋ

 

피임 도구도 재이용 가능하게 하면 좋은데ㅋ

 

많은 사람 플레이할 때는 어떻게 햐야지?

 

200kg는 파티 못해ㅋㅋㅋ

 

너희들아, 선수가 어떤 플레이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ㅋㅋㅋ

 

선수 '퍼포먼스가 중요하기 때문에'

 

깨져도 얼마든지 교환 해줘죠? 구조는 단순할 것 같고

 

깨진 이유를 말하는 것은 조금 부끄럽지만

 

몸이 큰 사람에게는 이쑤시개인 것 같은 사이즈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