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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버풀에 발광 제2탄!

나나시노 2019. 12. 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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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버풀에 발광 제2탄!

 

 

 

 

리버풀 왜 이러나…일본 계정서 전범기 이미지 게시

▲ ⓒ리버풀 일본 계정[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버풀의 일본 계정에서 전범기 이미지가 또 등장했다.리버풀은 22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플라멩구(브라질)에 1-0으로 승리하며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연장 전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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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2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플라멩구(브라질)에 1-0으로 승리하며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연장 전반 9분 피르미누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 후 리버풀 일본 계정은 한 이미지를 게시했는데 전범기 모양이 등장한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지구 모양과 클럽 월드컵을 들고 있는데 바로 그 뒤에 전범기가 그려진 것이다. 클롭 감독 뒤로 전범기에 있는 태양 문양 주위에 퍼져 나가는 햇살이 형상화됐다.

리버풀 일본 계정이 올린 이미지에 리버풀 공식 계정도 ‘좋아요’를 누르며 사건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일본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를 영입한 리버풀은 공식 사이트에 전범기 이미지를 올렸다. 이후 많은 비판이 쏟아지자 사과문을 게시했다.

하지만 이 사과문도 문제가 있었다. 한국 IP에서만 볼 수 있는 글이었기 때문이다. 리버풀이 전범기를 비판하는 한국인을 상대로 진심어린 반성이 아니라 어린 아이 달래듯 사과문을 올렸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

리버풀은 과거 유스 선수가 전범기 모자를 쓰고 나오자 빠르게 대처했고, 케이타의 전범기 문신도 역사적 의미를 알려주며 수정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아쉬운 대응을 보여주고 있어 국내 팬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

전범기는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들의 국기와 관련된 단체의 상징기를 말한다. 일본의 전범기는 군국주의를 뜻한다. 유럽에선 독일 나치즘의 상징 하켄크로이츠와 마찬가지다. 이들은 과거 식민통치나 침략, 학살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고 피해를 줬다.

 

 

 

 

 

<일본의 반응>

 

 

 

역사를 배우고 나서 기사를 써라 조선인!
그리고 그것을 믿는 무능 민족

 


단순한 집중선ㅋ
이것이 안 되다면, 한국인은 만화를 읽지마!

 


북한에서는 이런거 있지만

 


한국인만이 불만 말한다
한국에게만 사죄 문장→정상

 

일본인 채용에 환희해 욱일기를 사용
일본인은 욱일기 환영→정상

그 대처에 한국인이 격노→이상민족



전범=전쟁 범죄인
전범국→한국인만이 사용하는 조어
전범기→한국인만이 사용하는 조어
전범기업→한국인만이 사용하는 조어
게다가 전범은 1953년에 모두 사면
현재, 전범은 존재하지 않는다

 

군국주의의 상징→욱일기라면

한국은 1987년까지 군국주의→태극기는 군국주의의 상징

 

 

김연아는 친일파

 


이후 이러한 것을 되풀이한다면, Twitter에 2002년 월드컵 사진을 올려라
일한공동주최 월드컵, 일본은 욱일기를 사용했는데, 한국인에게서는 클레임은 들어오지 않았다

 

 

한국인은 자신들이 맞다고 믿고 있는 컬트 종교의 신자와 같아요

나라전체가 미쳤음ㅋ
게다가 원인은 세뇌ㅋ
최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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