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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주의】 담배를 30년간 피운 남성 폐를 적출→ 검은 물체가 나온다

나나시노 2019. 11. 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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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주의】 담배를 30년간 피운 남성 폐를 적출→ 검은 물체가 나온다

 

 

 

매일 30년간에 걸쳐 흡연을 계속해 온 중국인남성(52)이, 폐질환에 의해 돌아가셨다. 이 남성의 폐가 장기기증용에 적출된 것이지만, 영상이 너무나 충격적이다고 해서 화제다.


이쪽은 중국·장쑤성 우시시 인민의원 첸 의사가 촬영한 것.

 


남성환자는 장기기증을 희망했기 때문, 의사들은 그의 뇌사판정후에 폐를 꺼내기로 한 것 같다. 그러나 나온 폐는 분홍색을 한 정상인 것이 아니고, 타르로 시커멓게 변색되어 있었다.

 


"금연하자"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동영상을 올리자마자, 재생 회수는 2500만회를 돌파. 충격적인 비주얼에 말을 잃는 사람이 잇따랐다

 

 

 



【열람주의】

 

 

 

 

 

 

 

 

Surgeons show off charcoaled lungs of chain smoker who died at 52

WARNING: GRAPHIC CONTENT. Doctors from the Wuxi People's Hospital in Jiangsu, China, were filmed extracting the tar-stained lungs. The clip was shared online and viewed 25million times.

www.dailymail.co.uk

 

 

 

'중국에서는 이러한 폐를 한 흡연자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팀은 이쪽 폐에 대해서 장기기증을 거부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골초 여러분은 장기기증을 희망해도 안 받아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봐도 아직 피우고 싶습니까?"

 


첸 의사는 이렇게 SNS에 쓰고, 금연을 권장했다.

 


여전히 영국 국립심폐연구시설 Peter Openshaw 교수에 의하면, 이쪽 폐가 통상보다도 크게 보이는 것은, 환자가 생전 담배 연기를 주로 하는 유해물질을 장기적으로 흡입한 것으로 염증(폐기종)을 일으킨 때문인 것 같다. 또 제공용 장기로 꺼내기 위해서 미리 폐를 공기로 부풀렸다라고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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