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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야마구치 슌투수, 취해서 병원 경비원을 부상시킨 혐의!

나나시노 2017. 7. 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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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야마구치 슌투수, 취해서 병원 경비원을 부상시킨 혐의!





<기사에 의하면>

요미우리의 야마구치 슌 투수(30)가 예고 선발 투수로 등판 예정이었던 18일 주니치전(나고야 D) 선발을 회피했다

·구단에 따르면 11일 새벽, 야마구치 슌 오른손 갑을 부상. 그대로 도내의 병원에 갔는데 취한 상태에서 병원내 문을 파괴하고 경비원을 부상시키는 등 의혹이 생겼다

 시점에서 불확실성이 많고 구단은 사실 관계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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