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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7』 티파역 여배우·이토 아유미를 협박한 남녀가 서류송검! '게임 캐릭터 성우를 바꿔!' '칼로 눈알을 파내고 싶다'

나나시노 2019. 11. 1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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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7』 티파역 여배우·이토 아유미를 협박한 남녀가 서류송검! '게임 캐릭터 성우를 바꿔!' '칼로 눈알을 파내고 싶다'

 

 

 

 

女優の伊藤歩さんを脅迫 容疑の男女、書類送検 警視庁

女優の伊藤歩(あゆみ)さん(39)に危害を加える内容のメールを送信し、ドラマの試写会への参加を取りやめさせたとして、警視庁新宿署が脅迫と威力業務妨害容疑で、いず…

www.sankei.com

 

 

 

<기사에 의하면>




·여배우 이토 아유미 씨(39)에 위해를 가하는 내용의 메일을 송신하고, 드라마 시사회 참가를 그만 두게 했다고 해서, 경시청 신주쿠서가 협박과 위력업무방해 용의로, 무직의 20대 여자와 30대 남자를 서류송검했다

 


·2명에게 면식은 없고, 따로따로 이토 씨를 협박



·여자는 6월8일, 이토 씨가 소속하는 연예 기획사 사이트 문의 창구에 '죽이고 싶은 정도 싫다' '손등에 포크를 마음껏 찌른다'라고 메일을 송신한 의혹

 


·남자는 6월11일, 인터넷상에 설치된 게임 회사 의견 창구에 '게임 캐릭터 성우를 바꾸면 좋겠다' ;칼를 눈알을 파내고 싶은 정도의 감정'이라고 쓴 메일을 송신한 의혹

 

 

 


森永乳業 マウントレーニア CM 井浦新 伊藤歩 最終話 「ふたりの明日」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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